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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보를 찾아보다가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유전자 가위(크리스퍼) 관련 정보였는데요...

이 분야는 저에게는 생소했지만

찾아본 정보와 나름의 판단으로 적어 보겠습니다.


한국에서 그중에서도 특히나 코스닥에서는

바이오 관련 종목들이 관심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막연히 '생명 바이오' 분야가

유망하다고 생각하고 있지요...

그리고, 코스닥에서는 바이오 관련 종목이

대박나기 쉽다고도 생각하기도 하고요...



투자에 대한 얘기를 하기전에

좀 더 핵심적인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위의 생명체는 '꼬마선충'이라고 합니다.

학술적인 용어로는 C.(Caenorhabditis elegans)라고 하네요.


세포는 가장 작은 1천개 정도가 되고 

그중에서 신경세포는 대략 300개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생명에 대한 모든 뉴런의 정보를

John Graham White이라는 과학자가 

그것도 1986년에 이미 파악을 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 저는 팬티만 입고 뛰어 놀았습니다.;;)



우리가 실험실에서 흔히 쓰는 현미경을 만들어서



위 사진처럼 '꼬마선충'의 시냅스(뉴런)의 구조를 

완벽하게 파악해 냈다고 하네요.




이분은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교의 해부학 및 분자생물학 

교수로 재직 하셨었네요.

그리고 2008년도에 은퇴 하셨고,

지금은 살아계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만일에 제가 이 분야에 종사하고 있고

영어가 좀 되었으며

이분이 아직 살아 계신다면...

바로 미국으로 날아 갔을거 같습니다...


1시간의 대화를 위해서 말이죠...




위에 사진은 어떤 사진 같아 보이나요?

'꼬마선충'에 대해서 파악한 그 모든 정보를

컴퓨터에 프로그래밍 하여 입력한 결과 입니다.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프로그래밍 한것이 아니고

단지 그 정보만을 입력한 결과라고 하네요...


헐...

스스로 움직이고 있는겁니다...

누가 가르치지도 않았고,

행동값을 입력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오직 '꼬마선충'의 데이터 정보만을 입력했는데...

이건 마치...

살아있는듯 보여집니다...


이 결과를 다르게 추측해 보면...

만일에...

인간에 대한 모든 정보가 파악되고...

그 정보를 컴퓨터에 입력 했다고 한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그 컴퓨터 안에 있는 것(?) 이

사람처럼 행동하지는 않을까요?


그리고 모니터를 처다보는 사람에게

이런말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후 아 유?"


인간의 뇌에 있는 뉴런은 약 1천억개라고 

파악되고 있습니다...

가장 적은 1천개의 '꼬마선충'부터 시작되었지만

양자컴퓨터가 개발되고

유전자와  바이오 산업이 발전되는 가까운 미래에는

인간의 정보또한 모두 파악되리라 생각 합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는 엄청난 변혁이 

이루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게임산업과 결합되면요??

몹들은 정말 생생하게 움직일 것이고

지금의 멀뚱멀뚱한 NPC들은

게임내에서 인생을 살아 가겠죠...


게임 하나만으로 예를 들었지만

정말 어마어마하지 않나요?


당연히 그러한 세상을 구현 하려면

그 정보를 저장하고 실행하는 엄청난

서버가 있어야 할겁니다만...


2018/01/17 - [투자종목] - 2018년 먹거리는 DNA 스토리지 관련주일까나?? 

- 삼성바이오로직스, SK케미칼


이미 다른 분야에서도 

상상만 했던 기술들이 발전하고 있지요...


이런 세상이 도래하면

'장자의 꿈'처럼 현실이 게임인지

게임이 현실인지 분간하지 못할 듯 보여집니다.


갑지기 든 생뚱맞은 생각 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세상이 올때까지 

제가 살아있을까...하는 의문도 드네요..OTL..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런 세상에 올거라는...

그리고 근 시간내에 이루어 질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당연히 저는 그 완성된 세계를 못 볼지도 모르겠지만...

그 전 단계에서 벌어지는 세상은

충분히 경험할 수 있으리라 생각 되네요...


이러한 확신을 갖고

그러면 그 전 단계에서 유망한 사업들은

무엇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저의 습관 같은 겁니다...

어떤 생각, 판단, 대화 등에서 키워드를 잡아내면

그와 관련된 산업이나 기업들을 찾아내고 싶어하는 

일종의 병(?)이죠...


그래서 찾아 봤습니다...


일단 길이 긴 관계로 

다음글에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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