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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8 외환위기 한국은 왜 당했는가?


지금도 생각나는게 98년도에 전 군대에 있었습니다.

반찬중에서 삼치튀김이 매주 하루는 꼬박 나왔었는데...

어느순간 튀김이 조림으로 바껴 있는 겁니다..-_-;;

제가 병장이어서(이병,일병은 묻지도 못합니다..주는데로 먹어야지..ㅋ) 

물어봤더니..식용유가 공급이 안된답니다..흐미..



뉴스에서는 한창 외환위기를 떠들고 있었지만,

실제로 체감한것은 그 순간이었습니다..

제대해서도 솔직히 원인이나 현상이 궁금하지 않았고,

노느라 바빠서 경제같은것은 신경도 쓰지 않았더랬죠..

지금 생각해보니..참.........아휴........너무 좋은 시절이었습니다..;;



일단 예전 기억을 더듬어 그때 당시의 상황을 기억해 보면...

세계화의 물결이라고 표현해야 하나..

그것보다는 투자자들의 돈이 아시아로 몰려들었었죠..

이유는 여러가지라고 봅니다..



먼저 남미(아르헨티나,브라질,멕세코..)의 불안한 상황때문에

투자자금이 아시아계로 몰려들었죠..

(남미쪽이 경제불안으로는 좀 유명하시죠..아르헨티나,멕시코쪽이 특히...)

또한 헉헉대던 일본이 효과도 별로 없는 경기부양책을 남발함으로써

금리가 제로에 가까운 상태 였습니다.

일본내에서는 자금을 투자할 만한 매리트가 없어진거죠..

따라서 금리가 높은 국가로 투자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일명 엔-케리트레이드 자금으로 불리는데, 

한창 이머징마켓으로 분류되던 동남.북 아시아 쪽으로 자금이 몰리게

되었죠..

우리나라에도 상당부분 자금이 들어왔었다고 하네요.



펀드가 환영받기 시작함으로써(일반인들의 쌈짓돈이 모여 거대자금을 이룸)

일명 헤지펀드들의 자금도 몰리게 되었죠..

처음 외환위기를 촉발시킨 태국의 상황을 보면

대충 이렇습니다.


아시아계의 다른나라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태국도 해외의 투자자금이 국내에 투자되기 시작 하면서

세계화의 번영에 참여하게 됩니다..



국내로 유입되는 투자자금들은 생산공장을 짓고,

노동자들을 구하기 시작합니다..

농촌에서 마땅이 직업이 없던 많은 노동자들이

직업을 찾아 도시로 들어 일을 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고무나무에서 고무를 채취하던 노동자들이

나이키 제조공장에서 일하게 되는 것이죠..



공장은 더욱 들어서고, 노동자들을 더 구하기 위해서는

더 높은 임금을 지급해야 하니 노동자들의 수입은 증가하고,

돈(통화)이 증가하면서 경제가 살아나게 됩니다.

이렇게 번영의 열매를 즐기고 있었던듯 합니다..



태국은 그 당시 '고정환율제'를 유지 하였죠.

달러당 바트화의 가치를 정해 놨는데....

이게 문제의 시발점이 된것이라고 봅니다...



외국계 금융회사들이 달러를 태국에 들여와

바트화로 바꿔서 투자를 합니다..

당연히 바트화의 수요가 높아지며

바트화 통화량이 자연스럽게 증가합니다..



고정환율제를 시행하기 때문에 국내에 유통되는 바트화만큼

태국 중앙은행은 달러를 비축해 놓아야 했죠...

통화신용은 점점 팽창하고

(은행에서 100%의 바트화를 빌려주면 이자까지 포함해 110%의 바트화가 들어오나,

실제로는 100%의 바트화만 유통됨.

110%는 다시 대출로 이어져 115%로 들어오고 이러한 현상이 점점 증가하는 것.

일명 승수효과)

경제가 활성화 되고 정점에 이르러 삶의 수준은 높아집니다.



그러나 국가적으로는 일본의 계속되는 엔저현상, 바트화 가치상승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태국의 수출경쟁력이 점점 낮아지며 수출이 감소합니다.



문제는 수입이 줄지 않는다는 것이죠..

따라서 재정적자가 급격히 늘어나게 됩니다..

이 당시만 해도 태국의 채권 이율은 유럽쪽과 같거나

약간 높은정도 수준을 유지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어느순간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고,

투자자들은 어느순간 태국의 재정적자를 의심스럽게 보기 시작합니다..

유명한 말이 있죠...

 

패닉은 스스로를 정당화 한다.

 

투자자들이 점점 태국이나 아시아계 국가들을

점점 믿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투자되었던 돈들이 국외로 급격히 유출되기 시작하는 순간

태국의 악몽은 시작됩니다.



국내 투자되던 돈(바트화)이 해외로 유출될때에

중앙은행이 바트화를 달러로 바꿔주어야 했으니 보유하던 달러가

급격히 줄어들게 도는것이죠..



바트화의 통화량이 줄어들면서 태국 국내경제는 점점 사그러들기 시작했고,

수출감소 수입증가로 인한 대규모 재적적자 등으로..

태국의 신용하락->기업의 부도증가,투자감소, 실업율증가 ->

소비감소 -> 경제하락 ->다시 국가신용도 하락..대충 이런식으로

악순환이 되기 시작합니다..



투자금을 다시 묶어두려면 바트화의 이자율을 높여야 하는데,

이것은 말 그대로 양날의 칼입니다.

높은 이자율은 기업의 수출경쟁력을 떨어뜨리고,

기업과 가계의 부도으로 이어질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변동환율제로 변환시키면 기업/가계 채무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변동환율제에서는 바트화와의 폭락이 당연히 예상되고,

대부분의 기업들은 달러채무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차에... 

투자금은 계속 국외로 빠져나가고 달러가 바닥이 날쯤

결국 통화위기가 발생합니다..



곧바로 IMF로 ㄱㄱ싱 합니다..



이후 바트화는 끝없이 폭락하게 되지요..

덕분에 주변에 있던 인도네시아의 루피화도

동반 폭락하게 됩니다..



30년대인가?...남미쪽에 금융위기가 있었을당시

레이건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죠..

'남미는 한 국가가 아니라 개별적인 국가다.'



물론 태국이나 인도네시아,말리이시아, 한국등등은...

개별적인 나라들이 맞습니다만....

외국 투자자의 입장에서 보면 같은 아시아라는게 문제이지요..



그 당시에도 마치 펀드중에 BRICs펀드라는 것처럼

특정 국가에 투자하는 것보다..

섹터라는 개념으로 투자되는 금액이 많았답니다.

솔직히 저 또한 지금도 동남아시아에 어느 나라들이 속해있는지

지금도 잘 모릅니다..;;



하나의 국가에서 위기가 발생할것이라 예측되어 투자금을 뺀다면

태국에서만 유출되는 것이 아니고,

주변국가들(한국포함)에 투자된 금액까지 동시에 유출되는 것이지요..

말그대로 도미노처럼 국가들이 차례로 통화위기가 발생하는 겁니다.



지금 말하는 것이지만

그당시에는 대부분의 경제학자와 금융종사자들은 바트화의 폭락이

이정도의 영향력이 있을것이라는 예측을 못 한듯 하네요..



그당시에 한국에서는 한보, 삼미, 진로, 대농, 한신공영 그룹등이

차례로 부도가 납니다...

대만이 외환방어를 포기하고,

세계적 금융허브로 인식되던 홍콩 증시 또한 폭락하게 되고,

해태, 뉴코아가 부도가 날때쯤

그 당시 강경식 부총리 께서는 그 유명하신 김영삼 대통령께 보고 합니다..

 

"우리는 IMF로 가야 합니다.."

"그래? 가야된다면 가야지.."

 

vafdafwffxxxxxx!!!

장난 하시나...

그 유명하신 김영삼 대통령님께서는

강경식 총리에게 보고받을 때까지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셨답니다..

강경식 총리께서도 그저 한국은행에서

 IMF로 가야된다고 하니 말만 전한것이라는..(-_-;;;;;;)



해외언론에서 한국또 한 난타 당하고 있었고,

외환보유고가 20억 달러밖에 없다라는 기사도 뜨고...

결국 캉드쉬라는 IMF총제께서 방문하셨죠..

참 유명하신 분이죠..



그 분 덕분에 글로벌적인 환경에 대비하지 못한 채...

거의 강제적으로 금융 시장이 전면적으로 개방되고,

알토란같은 기업과 토지가 외국인에게 상당부분 점유당하고...

외국인 주식투자 한도 폐지, 공기업 민영화 등등...

다 뺏겼다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개방되었습니다.



외화위기는 연방준비위원회의 하수인이라는 소리를 듣는 

IMF가 아시아 국가들의 금융 개방을 위한 작전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아마 사실일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미국이 살려면 누군가는 망해줘야 하고...

만만했던게 태국이었을 테고...

IMF는 미국 하수인이나 마찬가지 였으니...



기아가 부도처리되어 현대가 흡수도 했고...

김영삼 정부 또한 외환관리 시스템이 상당부분

허술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부도난 기업들의 처리 또한 미숙했고요..


기억나시죠? 한보,기아 살리네 마네..시간무지 끌고..결국 부도나고..

섹터개념으로 투자되던 투자자금들이 빠져나가면서

한국또한 환율방어로 급격한 달러 감소 중이었으며,

만기가 되어 돌아오는 해외차입금을 못 갚아서 결국 GG..

원.투에 그냥 KO 되었습니다..



IMF에서는 고금리, 긴축재정, 긴축통화 등을 요구 하였습니다..

문제는 10%~30%대의 고금리와 통화가 유통되지 않음으로써

불황이 찾아오고, 기업들은 돈을 빌리기 무쟈게 힘들어 졌고,

빌린다 하더라도 이자를 엄청 물어야 해서

투자 자체보다는 직원 해고를 통해서 회사를 살리게 되고,

실업자가 증가 함으로, 소비감소로 인한 경제하락,

다시 국가 신용도 하락의 악순환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정부는 통화의 유통을 증가시키고자

대규모 적자 재정을 시행 했어야 했는데,

IMF에서 긴축재정을 하고나서 남는 돈으로 빛을 갚으라고 했으니,

이게 말인지 막걸리인지...

 

말 그대로...

대한민국이 국제 고금리 사채시장의 호구가 되는 거였지요...

지금까지 자칭 엘리트라고 하는 경제 관료들은

딱 2가지 유형만이 있었을 뿐입니다....

 

학력과 인맥으로 뻐기고 있다가

그냥 멘붕 온 사람....

그리고 적극적으로 미국측에 들러 붙어서

자신의 지식을 이용해 먹은 사람....

 

우리가 겪는 이 금융위기에서

지금까지도 유지되는 소위 SKY대를 위한 엘리트 교육이

얼마나 소용이 없는지...

그리고 얼마나 대한민국에 해가 되는지를 직접 경험한 겁니다...

그 당시에 사회에 계셨다면 앞날이 캄캄하셨을거라 사료됩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통화량을 증가시키고자

가장 GNP를 올리기 쉽고, 표가 쉽게나는...

건설쪽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소비를 촉진 시키기 위해서 카드사용을 장려하셨죠..

 

일명 '카드깡(?)이 적극 장려함으로 직업이 없었던 저도

신용카드만 3개이상 만들었더랬죠..

그때 국민은행 신용카드 한도액이 전 1.5백인가 2.0백인가 그랬을겁니다.

역시나 몇 년뒤 연체로인한 신용 불량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후에 경제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물론 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라는 변명도 할수 있습니다만...

국민을 볼모로 잡는 그런 경제 정책을 국민들이 이해해 줄까요???

(시발~)

쥐어패도 좋다고 표 찍어주고, 나에게 칼들고 휘두르는 데도 좋다는

그 새퀴들은 도데체 정신 상태가 어떻게 생겨먹은 것인지...

지역을 떠나서 정책이 잘못 되었으면 비판해야 되는게

당연한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 아닌가???



어쨋든 이러쿵 저러쿵해서 결국 2001년 8월 23일 195억 달러를

전액 상환함으로써 공식적으로 IMF체제를 졸업하게 됩니다. 짝짝짝!!



한가지 의아했던점은 IMF는 우리나라에 왜 긴축재정을 요구했나 하는 점입니다..

물론 그당시 어려웠던 아시아 국가들에게도 포함되는 말입니다..

지금 경기가 불황일때 각 나라들은 어떤 정책을 펴고 있나요?



전에 불황이란 통화가 유통되지 않거나 감소할때

생기는 현상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정부에서 통화량 유통을 증가시키는 대규모 적자정책을 시행하는게 정상인데..

긴축해서 흑자재정을 만들라니...



요즘 불황이면 각 나라들은 대규모 재정적자로

건축,토목계통에 주로 돈을 쓰지요..

통화를 늘려야 경제가 사니까...

그리고 가장 쉬운 방법이고 생색 내는데도 아주 좋으니까...

그런데 긴축재정이라..결국 숨 못쉬는데 목조르는 격?



결국 한국이란 나라 숨 못쉬고 있는데,

목졸라서 공기업 먹어버리구, 알짜기업 먹어버리구..

미국 보십시요..작년,올해 어떻습니까?

 

개네들 현재 재정흑자 입니다...

공식 발표가 어떻든 말이죠...

아마도 그동안 있었던 국가 채무를 엄청나게 갚았을 겁니다...

 

나도아는 이런 사실을...

소위 SKY대 나왔다는 경제 관료들이 몰랐을까요?...

모르는 놈, 아는 놈...

위에서 말한 2가지 유형이 있었을 뿐이라고 생각 합니다... 



기업이 부도 예상되면 공기업 만들어 버립니다.

그런데 우리는 민영화 합니다.

회생 시키기에는 미흡하지만,

그래도 대규모 적자재정으로 돈 쏟아 붓습니다.



우리보고는 흑자재정 하라고 했습니다....

힘들면 금리 인하 합니다..

우리보고는 고금리 유지 하랍니다..

완전히 정책을 정반대로 요구하고 있지 않나요? 



한국도 경제를 살리고자(녹색성장?) 4대강에 쏟아붓고 있기는 하지만,

건설계통 기업들만 좋은 일이라 욕 배부르게 드시고 계시지요..



정책을 반대로 취하는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를 말하자면..

투자자금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함이겠지요..

'우리는 이런 자세가 되어있다' 뭐..이정도..

한마디로 돈 갚을 자세가 되어 있으니 

투자자금 해외로 유출하지 말아달라..

유출되면 빛 갚을능력 없다' 라고 하면서

자기반성 내지 스스로 채찍질을 하는것이지요..



채찍질을 왜합니까?

남들이 안믿으니까 하는 겁니다..

왜 안믿을까요? 

해당 채무국가가 무너지지 않는다는 믿음이 없다는 말이죠..



영국을 예를들면..

EU가 출범전 통화체제는 독일 중앙은행 정책을 기본으로

ERM(정해진 변동폭 안에서 환율변동 가능)을 시행하고 있었는데..

고금리정책을 취하고 있었으므로

그당시 가입한 영국은 극심한 실업률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소르소가 이점을 이용해 10억불이라는 돈도 벌었다고 합니다만..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견디다 못한 영국은 ERM을 탈퇴하고 변동환율제로 전환합니다.



 파운드화는 자연스럽게 20%정도 폭락(?)하게 되지만, 

파운드화 하락은 적정수준에서 멈추고 사람들은 '영국에서 이정도면 싸네'

라는 생각으로 다시 파운드화를 매수 하게 됩니다.



하락된 파운드화 때문에 주위국가들보다 수출경쟁력이 생기고

당연히 실업율이 급격히 낮아집니다..

위기 당시에 태국이 변동환율제로 변환하지 못하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바로 바트화가 멈추지 않고 끝없이 통화가치가

떨어질것을 우려 했을겁니다..

영국, 미국. 호주, 프랑스...뭐 이런나라들은

경제적 체력이 있다는 믿음이 있어서 통화가치가 어느정도 떨어지면 

매수가 들어오고 어느 적정수준이 유지됩니다.



그러나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홍콩, 한국...

뭐 이런 나라들은 한 마디로 못 믿겠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말 그대로 스스로 채찍질이라도 해서

믿음을 심어주어야 한다는것 입니다..

한 마디로 수준이 다른 평가를 받고 있다는 말씀..

좀 씁쓸하지만..



G20에 들면 그만큼 국가적으로 제약이나 지출이 많아 지겠지만,

그래도 기를쓰고 가입하고자 하는 이유도 이런 이유입니다...



올림픽 유치하면 당장 손해인데 왜 서로 유치하려 합니까? 

이런 나라도 있다라는 홍보도 되고,

올림픽을 치룰 수 있을만큼 안정된 나라라는 믿음을 심어주기 위해서 이겠지요..

특히 한국은...

지금까지 엄청난 성장을 한거 같습니다..

정치개판이다. 재벌위주다...법이 지켜지지 않는다...외세에 약하다...

천안함 침몰된거 뻔히 알아도 찍소리 못한다...

뭐..등등의 열등주의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거 많은거 압니다..

그리고 이러한 발전의 이면에는 고통받고 힘들어도 참고 일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발전하는 거지요..

(물론 한국 사회의 정치/경제적 리더들이 정신차리고,

개인 이익을 위하지 말고 뛰어주면 세계도 제패 하겠지만...그럴리 없고..)


국민행복지수 OECD중에서 25위..전 세계적으로 100위권도 못들고...

그래도 내 주위에 마누라,자식들,부모님이 있으니

힘을 내시는 것이지요..압니다..ㅠ.ㅠ



여러분....

여러분......

모두 부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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