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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경제전쟁 시작되다. - 이 또한 지나가리라???

어제 7일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우대국가)에서

제외 시켰습니다.


뉴데일리 경제


그런데 세부시행규칙에서 제외품목을 말하지는 않았네요.

흠...

본격적으로 붙어보기에는 일본도 무리수인가 봅니다.

아주 약간은 소강상태로 흘러 갈듯 합니다.


언론에서는 한국의 피해상황만을 말하고 있지만,

일본 기업들도 삼성을 비롯한 대형 고객들에게 납품을 못하게 되는 것이니

새로운 수출처를 찾기는 요원할겁니다.

즉, 일본도 만만치 않은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이죠.


1997년 IMF 사태를 돌이켜 보면 

그때를 기준으로 한국의 경제도 아주 많이 바뀌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물론 지금도 힘든 분들이 많습니다.)

경제 구조자체는 좀 더 튼튼하게 체질이 바뀌었지요.


예를들어 기업의 7일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우대국가)에서

제외 시켰습니다.


그런데 세부시행규칙에서 제외품목을 말하지는 않았네요.

흠...

본격적으로 붙어보기에는 일본도 무리수인가 봅니다.

아주 약간은 소강상태로 흘러 갈듯 합니다.


언론에서는 한국의 피해상황만을 말하고 있지만,

일본 기업들도 삼성을 비롯한 대형 고객들에게 납품을 못하게 되는 것이니

새로운 수출처를 찾기는 요원할겁니다.

즉, 일본도 만만치 않은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이죠.


1997년 IMF 사태를 돌이켜 보면 

그때를 기준으로 한국의 경제도 아주 많이 바뀌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물론 지금도 힘든 분들이 많습니다.)

경제 구조 자체는 좀 더 튼튼하게 체질이 바뀌었지요.


예를들어 기업의  펀더멘털도 살펴보지 않고

대출을 퍼주던 시절이었다가

현재는 아주 깐깐하게 대출 조건을 살펴보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그당시 금융쪽도 상당히 무지해서

외국기업들이 어려운 한국 알짜기업들을 줍줍줍~ 했더랍니다.

그걸지켜봤던 금융 관계자들이 아주 제대로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소위 '금융 선진화기법'이라고 했다지요.


IMF를 기점으로 헤지펀드의 숫자는 비교도 안되게 늘어났고

일반 국민들에게도 '펀드'는 익숙한 단어가 되었습니다.


또 다른 예를들면

1992년에 '조지소르'가 영국 영란은행을 상대로 

파운드화를 공격한지 한달만에

10억달러를 털어먹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영국의 국부가 유출되는 엄청난 일이었고

'조지소르스'가 헤지펀드 업계에서 명성을 얻는 계기가 되었던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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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파운드화는 급격한 하락으로

수출이 잘 되게 되었고, 실업률은 낮아졌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영국에 도움이 된 사건이었죠.

물론 영국인에게 이런 얘기를 하면 짱돌 맞겠지만 말이죠.


항상 말씀드리지만

국가, 기업, 회사, 회사 내 부서, 내 자신에

위기가 오는 경우는 분명합니다.

외부의 변화속도보다 내부의 변화속도가 느릴때 온다는 사실입니다.


한국 기업들이 그동안 자체 조달을 하지 않고

일본 기업들에게 구매해온 이유도 분명합니다.

'아베노믹스'로 인한 엔저현상으로 인하여

일본에서 고품질이면서도 값싼 원자재를 들여왔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길들여진거죠...


그러다가 지금에 와서야 

아이쿠~하고 한방 맞은겁니다.

그리고나서 부랴부랴 한국 내 생산을 서두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가적으로 보면 더 분명하지요.

러시아, 베네수엘라가 폭망해서 비틀거리는 이유도 마찬가지 입니다.

주요 수출품이 석유였는데

고유가 상황에서는 돈이 마구 들어오니 엄청 신났겠지요.

그러면서 점점 사회 시스템이 고유가 상황에 맞게 변해간겁니다.


그러다가 저유가 상황이 되면 

버티질 못하게 되는 것이죠.


이런 상황을 잘 극복한 나라가 바로

노르웨이 입니다.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모두 한번쯤은 들어 보셨을겁니다.

노르웨이는 북해의 석유수출로 인해서 

자국내로 달러가 마구 들어왔습니다.


자국 외환시장에서 달러가 풍부해지면

자국화폐(노르웨이  크로네)는 그만큼 가치가 올라가겠지요.


(외환시장에서 자국화폐와 달러가 1:1 정도였는데

 달러가 마구 들어와서 1:2 비율이 된다면 

 자국 화폐의 가치가 2배가 된 겁니다.(저환율))


그러면 일단 수출품 가격이 비싸지게 되고

수출이 잘 안될테니 자국 내 산업은 경쟁력을 잃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노르웨이는 국부펀드를 만들어

자국 내 달러를 투자라는 명목으로 다시 해외로 내 보냅니다.


연금도 챙기고, 자국 내 산업도 챙기고

운용성도 가장 투명하고...

아주 좋은 연금인데...저는 받을수가 없네요...OTL... 

뭐...그렇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와와서

한국도 어느정도는 탈일본화가 진행될것으로 보여집니다.

한방 얻어 맞았으니 당장은 힘들어도

버티면서 자국 내 생산으로 돌리게 된다면

그만큼 일본 기업들에게 더 큰 피해가 가겠지요...

장기적으로 보자면 말이죠...


아마도 '아베'또한 이점을 잘 알고 있을겁니다.

그래서 세부시행규칙에 제한 품목을 

기재하지 않았던게 아닌가 싶네요.


이번에 일본이 한번 찔러봤는데

한국이 앗! 뜨거워라! 하면서 펄쩍 뛰는것도

아마 처음 겪는일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 상황을 적응하다 보면

유연하게 대처하게 될 때가 오게 되겠지요.


주식시장도 아마 지금의 충격을 회복하게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본만을 봤을때를 가정한 상황을 말 한것이고

 다른 대외요인이 많기 때문에 복합적으로는 출렁거릴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흔히들 정치적이 요인이 경제적인 요인으로 바뀌었을때

그 여파가 오래가지 않는다는 경험적인 생각도 포함되었습니다.)


안좋은 일이 발생할때 흔히들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고 말이죠...

이런 마음으로 버티시는게 가장 좋은 대안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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