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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주의를 강화하다!!

얼마전 '알리바바'를 일으켜 세운 주역이었던 

'마윈'이 은퇴를 하였습니다.


한겨레


진짜 좀 생뚱맞은 상황인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경제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면 

뭐..그러려니 하겠지만,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큰 변화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아채야 할것 같네요.



'알리바바'는 시가총액이 한화로 약 550억정도이고

'마윈' 및 그 가족들의 개인재산은 대략 47조원 정도랍니다.

이정도 규모로 키워놨고 또 앞으로도 키워야할 기업의 회장인데

갑자기 은퇴라니요...-_-;;


이러한 큰 흐름의 변화에는 

아래와 같은 상황이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은 현재 경제성장률의 지속적인 하락을 맞고 있습니다.


미중무역의 영향과 인건비, 과도한 정부세금 및

재료와 운수의 원가비용등도 상승중이죠.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면 

중국의 제조업은 점차 쇠퇴하기 시작할겁니다.



연합뉴스


중국에 있는 외국기업들도 중국에서 철수하기 시작했습니다.

'트럼프'가 관세를 때리기 시작했기 때문이죠.

중국 국내 기업은 중국 정부가 세금인하과 보조금 등으로 버티게 해주겠지만

외국 기업들은 생뚱맞게 25%이상의 관세를 맞게 되는 상황에서

계속적으로 중국에서 기업을 운영할 수 있을까요?



임금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산업생산지표'는 크게 급락하는 모습입니다.


이런상황에서 현재 중국의 부채규모도 만만치 않습니다.


노컷뉴스


'조지 소로스'는 2년 전부터 중국의 금융위기에 베팅을 해 온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무너지지는 않고 있지요.



중국의 부채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GDP의 3배를 넘어섰다는군요.


부채 중에서도 특히나 기업부채...

그중에서도 국유기업의 부채가 현재 80%에 달합니다.

민간기업이면 벌써 쓰러졌어야 할 기업들이

국유기업이라는 것 하나만으로 국가 세금으로 버티고 있는 것이죠.

즉, '좀비기업'화가 된지 오래 되었다...

이렇게 보는 것이 맞을듯 하네요.


이러한 사태를 예견했는지는 몰라도

중국정부는 '훈가이 정책'이라는 쌈박한 정책을 들고 나옵니다.



이론이야 정말 좋습니다.

공산주의는 이론은 참 좋아요...


민영기업과 국영기업의 결합

각종 사업들의 결합등으로 경쟁력을 키운다...

참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것이 문제이지요.


A기업은 민영기업

B기업은 국유기업


B기업이 A기업의 지분을 단 5%만 취득해도

국유기업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익이 나지 않는 국유기업이 이익이 많이 나는 민간기업에

빨대를 꼽은 상황이라는 것이죠...

거기에 영향력을 확대시키려고

민간기업 CEO들을 물러나게하 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알리바바'의 마윈회장 또한 이러한 흐름속에서

밀려나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상황을 어디선가 많이 보지 않으셨나요?

맞습니다...'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불러왔던 

'CDO'와 상당히 흡사합니다...


건전한 A채권과 불량한 B채권을 섞어서 요리조리 돌리면

AAA의 우량한 채권이 되는 마법!!

중국은 기업을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외국기업들이 중국에서 철수하는 이유중에는

'트럼프'의 관세문제, 노동임금의 상승 등의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과연 중국은 자본주의를 지향해 나갈 것인가?'라는

의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다가 민간기업들까지 쓰러지기 시작하면???

자본주의에서는 위기의 시작이겠지만

처음에 말 했던것처럼 중국은 국유기업이 

부실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정부의 세금으로 버틸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공산주의 국가들이 망하는 상황을 살펴보면

소련도 그렇고 어느순간 한번에 위기가 오지 않습니다.

점차적으로 망해가는 것이죠...


왜냐? 국가가 버티고 있으니까요...세금으로

(물론 인민들을 힘들어 죽겠지만...)

이런 상황으로 점차 쇠퇴하다가

결국 국가도 버티지 못하게 되면 

러시아처럼 되는 겁니다...


특히나 중국은 소수민족이 많은 나라라서 

향후 기대가 큽니다.


scj사회공헌저널


이와 더불어서 중국은 인민들을 감시하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지요.

이러한 내용은 작년에 저도 적었던 내용이 있습니다.


중국 디지털 독재 국가로 한걸음 나아가다. - 한국은 현재 어떤 상황인가?

출처: https://www.gildong.net/1130 [길동쩜넷]



크게보면 '트럼프'는 어쨌거나 자본주의 진형의 선두주자로서

이러한 '시진핑'의 독재화에 제동을 걸고 있는게 아닐까요?


지금의 미중분쟁은 중국이 시장의 문을 활짝 열지 않는 한

끝나지 않을 싸움이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싸움의 일환으로 

지금의 '홍콩'문제 또한 이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콩'은 아시아 금융의 허브라고도 불리기도 하고

'선강통', '후강통' 어쩌고 저쩌고 해도 

현재 '홍콩'의 위치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돈이 들어오는 목...

사람으로 치면 음식이 들어오는 '입'이라는 것인데...

이곳이 지금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발생하는 이유는 서로 달라도

모두 도도한 큰 흐름안에 있어서

같은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말입니다.



'텐센트' 광장에 있다는 조형물에 써 있는 문구가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 주네요.

"당과 함께  창업하자"

댓글(4)

  • Pinpoint
    2019.09.17 02:32

    좋은 글 잘봤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중국이 금융시장을 개방하려고 하지 않았던 이유와도 연결되는 듯하고...요즘은 개방하니마니 얘기도 나오던데 개방이 된다면, 공산주의가 외인들 투자에 있어 정치적 안정감을 줄지 아님 족쇄가 될지도 지켜봐야겠습니다.

    • 2019.09.17 09:51 신고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 지켜보는 것 외에는 우리가 할수있는 일이 없지요.
      물론 그 와중에 이 상황을 이용하여 소소한 이익을 취하는 것도 중요 합니다..하하하...

  • 왕눈이
    2019.09.19 21:09

    오랜만입니다. 방장님*^^*
    미중갈등은 작년부터 이미 시작되었고 단지 진행속도조절만이 있겠죠. 물론 그 종착점은 정해진듯 하구요. 중국의 큰 타격 즉 사람으로 말하면 반♩♪♬상태 또는 신체적 불구상태....회복하는데 일정시간이 필요할 정도의 상태...그래야 미국패권을 10~20년 정도는 벌수 있을테니 말이죠.
    문제는 중국의 타격=한국의 타격 일테니...걱정스러운게 사실이구요.
    오늘도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2019.09.19 21:32 신고

      왕눈이님 어서오세요. 방가워요.
      눈 크게 뜨고 주의깊게 살피면서 지켜보다 보면
      분명히 수익을 얻을 기회가 올것으로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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