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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F)의 첫 만기가 돌아오다. - 헉!! 손실이 -60%라니...

우리은행에서 판매한 독일국채 10년물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한 

파생결합상품(DLF)의 첫 만기가 수익률 -60%가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한겨레


컥!!

미쳤다...미쳤어...


우리은행만 DLF를 1236억원어치 팔았다는데요.

요즘같이 현금가치가 뛰기시작하는 '디플레이션' 시즌에서

현금의 손실은 뼈아픈 실책입니다...OTL..



9월3일에는 최저 -0.727까지 내려갔었네요.

이때가 만기였으면 손실이 -100%라는거 아녀요...헐헐...



예상컨데 DLF가 고점부근에서 판매되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은행이나 사모펀드는 상관없겠죠.

어차피 돈은 고객돈이고, 자기들은 수수료만 먹으면 되니까...


유럽도 양적완화로 금리가 -상태였었고

솔직히 작년에도 금리가 더 내려갈것으로 예상했을텐데

도대체 무슨깡으로 10%도 안되는 수익을 먹자고

달려들었을까요...


나조차도 ELS(주가지수)와 DLF(기초자산) 개념이 햇갈리는 판국에

은행에 온 사람들이 정확하게 그 개념을 알수 있었을까요?


솔직히 판매하는 은행직원들 조차 판매하는 상품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에 저의 소중한 커피컵 하나를 겁니다.(소심..;;;)

특히나 작년 하반기는 영국 '브렉시트'로 시끄러울때였는데...


이 사안은 은행의 불완전 판매가 문제가 아니고

이미 결과를 예측한 사모펀드의 사기에 가까운 행위가 아니었는지

은행은 결과는 신경쓰지 않은 채 수수료만 먹기위한 판매가 아니었는지

디테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씁쓸하네요...


댓글(2)

  • 왕눈이
    2019.09.19 21:48

    돈이 오가는 곳에선 믿을 사람 없죠.
    워렌버핏은 그 누구도 못믿기에...꾸준한 독서를 통해 자신의 지식과 지혜를 넓혀 투자에 있어 큰 통찰력을 얻었을 겁니다.
    즉 믿을건 오직 자기자신이라는거죠. 자기를 믿을수 있을만큼의 통찰력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거죠.


    • 2019.09.19 21:55 신고

      스스로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가장 어려운 길입니다..(-_-);;
      마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되어야 한다는 말과 다르지 않을 것 같네요...휴~

      저만해도 나이가 들수록 독서할 시간이 점점 없어집니다.
      '최윤기'님의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라는 책이 올해 2월에 나왔는데
      지금에서야 겨우 읽고 있네요.
      물론 핑계가 될수도 있습니다만...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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