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10월이 되면 개별종목은 

무조건 정리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좀 늦었네요.

오늘에서야 개별종목을 모두 매도 하였습니다.


손절해서 올해 농사는 망쳤습니다.

역시나 농사든지 주식이든지 그 무엇이든지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면 수확도 시원찮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했내요.


코스피 일봉챠트


코스피의 일봉챠트가 너무 지저분합니다.

국내 경제가 좋아지면서 상승한다기 보다는

그동안 한국의 코스피가 가장 많이 하락했었고,

트럼프와 진핑이형이 1차적으로 부분합의가 가능할수도 있다는 뉴스와

'브렉시트' 타결관련 뉴스등의 호재로 인해서 

강제로 끌어올려진듯한 모습이네요.


그래서 금일 '인버스'에 베팅하였습니다.


연합뉴스


의외로 대내외적으로 경제가 생각보다 안좋아 보입니다.

대다수 분들이 알고 계시듯이 한국은 수출중심 국가로서

글로벌 경제가 침체되면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국가중에 하나입니다.


교역조건


한국의 교역조건은 1990년대 쯤부터 악화되기 시작해서

지속적으로 하락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교역조건지수란 쉽게 말하면

(다른 국가와 교역시에 유리한 위치에 있는지 또는 돈을 잘 벌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수라고 하네요.)


그런데 사실 이것은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다른 선진국들도 모두 겪었던 일이고,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가는 가운데 겪어야할 성장통이라고 할까요?

크게 의미를 두지는 않고 있지만,

그냥 이렇구나 정도로만 알고 있으면 될거 같습니다.



챠트 신봉자들이 많은 이유중에 하나가

'챠트에 모든것이 녹아 있다'는 신념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도 수없이 경험했던 일이기도 한데요.


챠트가 하락일것 같다 싶으면 꼭 악재가 터지거나,

하락추세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코스피 일봉챠트


저는 개인적으로 쌍봉을 형성하거나 전 고점을 넘지 못하고 하락할 확률이

적어도 70%이상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는 모르는 것이지만 이런 경우 높은 확률로 맞을것 같아서

'인버스'에 넣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