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경제 회복에 비해서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상승중이라는 것은

잘 아실겁니다.


특히나 '코스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흐름을 유심히 살펴봐야 합니다.


서울경제



'삼성전자'가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3%를 넘겼습니다.


'30% 캡이 폐지되어 

'코스피'에서 삼성전자의 움직임을 빼놓고는

말 할수 없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그런 '삼성전자'가 4일동안

저점이 낮아지는 음봉이 출현 하면서

하락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코스피'도 영향이 있을것입니다.



년봉으로 살펴보면 

특이하게도 전년도 양봉의 저점까지 

매물이 소화된 후에 재 상승하는

박스권 상승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비교적 교과서적인 상승의 모습이네요.



그렇다면 미래에는 어떻게 될까요?

예측이 별 소용이 없기는 합니다만...


상승의 5파동이 마무리 되면

하락의 3파동이 나오는 것이 정석이 아닐런지요..


어쨋든 보기좋은 챠트의 모습은 아닌것 같네요.




코스피 일봉챠트를 이리저리 둘러봐도

향후 상승을 하던지, 아니면 재 하락을 하던지...

어쨌든 지금 단계에서는 하락후에 

방향이 결정될 것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하락의 '트리거'가 될 요인들을 잠시 살펴보자면

먼저, '코스닥'의 상승세가 멈출때쯤이

아닐까 생각 되네요.



현재 '코스닥'은 미친(?)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개인만 매수하는 장세가 이어졌습니다.



오늘(12)일을 기준으로 '코스닥'만을 살펴봐도

지난 한달동안 개인만이 매수했던 한달 이었습니다.


이 매수세가 지속될 수 있을까요?


두번째로, 이탈리아의 문제입니다.



이탈리아의 신용등급이 토탈 'BBB'로 강등되어

투기등급 직전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한단계만 더 하락하면 

'이탈리아'도 '베네주엘라' 급행열차에 동승 예정입니다.


아시아경제


위 뉴스는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만큼 한국에는 중요한 '트리거'가 될 이슈입니다.



세번째로 미중 무역분쟁의 악화가 있겠네요.

이에대한 내용은 대부분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략적인 이야기는 생략하고,



위안화가 좀처럼 상승(강세)하지 않고 있습니다.

뭔가 불안의 씨앗이 남아있는듯이 찝찝하네요.


steemit


트럼프는 대통령 후보시절부터

제조업의 자국내 유치를 강조해 왔었고,

'코로나'로 인하여 현재 상황은

이 정책에 상당한 힘을 실어줄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로 죽던지, '경제봉쇄' 때문에 죽던지

어쨌든 죽는다는 논리를 내새워서

세계 각국은 자국 내 경제를 해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코로나' 2차 사태를 촉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한국도 확진자가 0명이었다가

조금 풀어진 상태에서 다시 재확산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교도 다시 개학하고

경제가 돌아가는 수준만큼 

'코로나'도 재 확산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SBS CNBC


어느분의 말을 인용 한다면

경제는 뇌가 있는 사람들의 행위로 

경제 전문가들의 예측도 대부분 틀릴수 있지만


'코로나'는 바이러스로 환경에 따라 대응과 진화를 하므로

전문가의 예측이 거의 맞아 들어간다...

라고 말 했습니다.


의료 전문가 집단이 그렇게 예측 했다면

신뢰성이 상당하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것을 살펴봐도

경제와 증시는 하락 추세로의 전환이 당연한데도

'유동성'이 이를 막아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이 '유동성'도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요?


더 재미있는 점은

현재 상황은 경제의 성장에 돈을 쏟아 붓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생존과 노동자의 고용유지에

모든 돈을 쏟아 붓고 있다는 것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경제의 발전은 고사하고

지금 상황의 유지에 모든 돈이 들어가고 있다는 말이죠.


Chosun.com


미국처럼 기축통화국이라면

금리 하한선을 막아놓고 달러를 마구 뿌릴수도 있겠지만

유감스럽게도 한국은 그럴 형편이 못 됩니다.


현재 한국 정부에서 뿌리는 돈들은 결국

누군가의 부담으로 되돌아 올텐데요...

현재 정부는 누구의 부담으로 떠 넘길까요?


수입이 확실히 잡히는 샐러리맨들이

가장 만만하겠죠?

세금 엄청 오를겁니다...알게 모르게 말이죠...


또 다음 세대에게 이 부담을 넘기기도 힘들겁니다.

우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할 국가입니다.


2100년도에는 인구가 반으로 줄어든다는 

보고서도 나왔죠.


올해부터 경제활동 가능인구가 급감한다는

보고서도 있고요.


점점 일본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것도 급격하게 말이죠.


최근 국회예산정책처에서도 

이런 비관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부양비율이 2017년 36.7%에서

2065년 117.8%로 늘어난다고요...


솔직히 말하면...

미래 자식들을 생각한다면 애를 낳지 마십시요.

그들의 힘듬은 현재 우리들보다 적어도 3배 이상이 될겁니다.



그리고 요즘은 벌써 이런말이 떠돌고 있습니다.

월 500을 벌지 못하면 차라리 알바를 하는게 유리하다...

어설프게 300 벌어서는 세금이 더 나갈겁니다...

앞으로 점점....


그래서 저도 몇년전부터 

우리 사회에서 노동으로 돈을 버는 시기는 끝났다고

축약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결론적으로

'코스피'의 한두달 미래를 예측해 보자면

몇일 전 '코스피'의 고점이 최고점이 될것이다.

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상승시 워낙 매물이 두터워서

'코스피'는 급락장이 나오기는 쉽지 않을것 같고

1%내외로 지속적인 하락 추세를 이루는

시장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길동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