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요즘 '코스피'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대다수 개인 시장 참여자가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지요.


과연 '코스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승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코스피 200지수


코스피가 벌써 2,412P 이네요.

'코로나 사태'로 1,400P까지 하락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정말 많이 상승 했네요.


지금 현재의 상황은 지난 6월 20일 전후의

챠트와 매우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의 '코스피' 챠트를 확대 해 볼까요?


그리고 6월 20일경의 챠트도 확대 해 보겠습니다.


챠트가 흘러가는 모양새가 매우 흡사 합니다.

그렇다면 지난 6월 말에는 무슨 뉴스가 있었길래

코스피가 이만큼 상승할 수 있었을까요?


사실 별 이유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국내적으로 보면 '공매도'는

한시적인 연장으로 상승 이유가 충분했고


대외적으로는 코스피가 '나스닥'의 영향을 

크게 받는 가운데서 '나스닥'의 상승이 꾸준했기 때문이겠죠.


dongA.com


미디어에서는 '공매도' 금지의 효과가 

별로 없다는 식으로 얘기를 많이 합니다만....

과연 그럴까요???



미국 '나스닥'은 9월 20일을 기준으로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에 비해서 '코스피'는 현재 별다른 조정을 

받지 않고있는 상황이네요.


그리고 '코스피'에 영향을 크게주는 요인중에 하나로

'국제유가'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국제유가'는 마이너스 가격대에서 부터 상승하여

벌써 40$대를 회복했네요.


그런데 챠트만을 보면 

추가상승의 여력이 그다지 많지는 않아 보입니다.

누가봐도 억지로 올린 느낌입니다.


미국의 쉐일가스 기업들의 평균 손익분기점은

'국제유가'가 베럴당 52$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트럼프 아저씨가 많이 노력한것 같네요.


KITA.net


대략적인 분위기를 보면

중동의 주요 국가들은 감산 이행을 잘 지키고 있는데

그외에 이라크를 비롯한 고만고만한 국가들은

잘 지키고 있지 않은가 봅니다.


특히나 이라크가 변수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국제유가'가 하락하면 

'코스피'도 하락 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어떻게 보면 기름값이 하락하면 

원자재 가격이 낮아지므로

수출에 더 유리하지 않느냐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현재의 '국제유가'의 가격은

전체적인 경기의 흐름을 나타내는 지수로서의 성격이

매우 강해졌습니다.


'국제유가'가 하락추세라면

세계경제가 축소된다는 의미이고,

이는 곧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에게는

큰 데미지를 입힐테니까요...



그래서 주식을 하든지, ETF를 하던지...

아니면 선물을 하시던지...

'코스피' 관련된 베팅을 하시려면

'나스닥'과 '국제유가'만 살펴보셔도

크게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 합니다.


사실 이 2가지를 살펴보는 것도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한 만큼

일반 투자자들이 그 이상을 살펴보는 것은

힘든 일이겠지요...


미국 대선때문에 크게 출렁일수는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뚜렷한 상승요인을 찾아 볼수가 없고,

오히려 수출감소, 기업 이익감소, 신용대출 최대 등등의...

위험요인이 드러나고 있어서

'코스피'는 하락요인이 더 크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당장 다음주 월요일에도 0.5~1%대의

하락을 예상 합니다만...

'인버스'에 소액투자를 시작할까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