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NLL 근처에서 어업지도선에 탑승하여 근무했었던

공무원이 사살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시신까지 불태웠다고 합니다.



사실 이러한 사태의 결과는 이미 지난 시간부터

정해져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한국군의 국방백서에는 

주적으로 '북한군'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실 이게 웃기는 상황인데요.

한국군은 유지되는데 누구랑 싸워야 하는지,

누구를 경계해야 하는지가 없는 겁니다.


실제로 '북한군'은 존재하는데,

한국군은 고개를 돌리고 못본척 하는 상황이

결국 이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모두와 싸우고 모두를 경계한다는 개념은

사실 약간의 군사적 지식만 가지고 있어도

말도 안되는 개념이라는 것을 잘 아실겁니다.


현재 한국군의 수준으로 북한군에 대한 동향과 

감청을 모두 할 수 있을 수준일텐데

정말 어의 없네요.


자국민이 사살되기 전 6시간 동안 한국 군대는

도대체 무얼 하고 있었던 걸까요?


유튜브를 검색하다 보면

한국 군대의 첨단무기, 기술 등등해서

소위 '국뽕'에 취해 있는 영상들을 많이 보실겁니다.


그런 무기, 장비 왜 사는 겁니까?

이럴때 대비해서 사는거 아닌가요?


이 사태는 대한민국 국민 한명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군의 이념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문제여서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황당합니다.

세월호 7시간을 밝히라고 그렇게 외쳤던 민주당과 현 정부는

사살 전 6시간동안 한국군은 무엇을 했는지

낱낱이 밝히시기 바랍니다.


이와중에 종전선언 이라니....

진짜 중국과 북한을 사대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이거 너무하는거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