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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에 쓴 글에서 한국 시장의 하락을 예측 했었고, 

역시나 하락하고 있네요.

 

www.gildong.net/1364

 

2020 연말에 코스피, 코스닥 하락에 대비하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주식 대주주 요건을 기존 10억->3억 원으로 예정대로 시행한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07/2020100701343.html 홍남기 "3억원 주식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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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은 오늘까지 8일 연속으로 음봉을 띄우고 있네요.

왜 이렇게 하락하는 것일까요?

궁금해 하시면서 뉴스를 검색해 보겠지만,

실제로 뉴스에서 나오는 하락 이유가 정답일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만일 뉴스가 정답이라면 그 뉴스를 쓴 기자가 주식의 왕이 되어 있겠죠.

 

제가 생각하는 '코스닥'의 하락 이유는 

첫번째로 '빅히트(352820)'의 하락과 매우 깊은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빅히트'가 일종의 '트리거'가 되었다는 것이죠.

 

최초 상장 시 코스닥에서 시총 11조원 이상의 종목이 등장한 것은

작은 연못에 고래가 출몰한 것과 비슷합니다.

고래의 작은 움직임에도 작은 연못은 매우 출렁거리겠지요.

더군다나 그 고래가 급락한다면...시장의 방향은 하락으로 가는 것이 매우 당연한 것일겁니다.

 

둘째로, 대주주 요건이 20년 12월 31일부로 3억원으로 정해짐에 따른 매물의 출회 입니다. 

보통은 이런 상황이면 대부분 12월 초쯤에 대비하겠지..라고

생각하고 자기는 11월 중순이나 말쯤에 매도할 생각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거기에서 머리를 한번 더 굴리는 사람이 많아서 눈치빠른 사람은 지금부터 준비하겠지요.

 

여기에 미국시장도 도와주지를 않네요.

경기부양 협상이 된다 안된다...라면서 고점에서 조정중인것도 '코스닥' 하락에 영향을 주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하락 요인을 몇가지 짚어 봤는데요.

개인적인 의견일 뿐 이것도 정확한 요인은 아닐겁니다.

그렇더라도 오늘도 추세를 파악하려 노력하고 있지요. 

그래야 돈을 벌수 있으니 말입니다.

코스닥(일봉) 차트

고평가 상태라고 하지만 연속 음봉 하락으로 조금의 반등을 줄것 같기도 하고,

저점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3중지지를 하는 모양새이니

'코스닥' 레버리지가 조금 땡기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참아야지요.

지금은 확연히 하락 추세이고, 하락 추세에서는 매도 대응이 정답이라고 봅니다.

좀 더 적극적이면 '인버스' 대응이 수익을 좀 더 줄것이고요.

 

아무튼 대략 8퍼의 수익률에 만족하고 다시 고민을 해봐야 겠네요.

남의 돈 먹기가 이렇게 힘이 듭니다.

 

결론은 지금도 고점이라고 생각 되지만

조금의 반등은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일단 현금보유 하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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