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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유튜버를 살펴보면 연금저축, IRP를 하지 말라는 얘기가 있다.

그러한 논리는 향후 연금으로 신청 시 최소 10년이상으로 수령해야 하는데,

연금 신청 후에는 내 연금저축, IRP 자산이 모두 매각되므로 10년이상 내 돈이 묶이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이었다.

 

나는 삼성증권에 연금저축, IRP 계좌가 있는 관계로 삼성증권에 문의 해본결과,

연금 수령 신청 시 모든 자산이 매각되는 것이 아니고,

아래와 같은 순서에 의해서 자산이 매각된다고 하였다.

 

향후 삼성증권 연금저축, IRP 연금수령 신청 시 자산매각 순서.

1. 현재로서는 나의 연금저축, IRP 계좌에 ETF를 보유하고 있다면 연금수령 신청이 되지 않는다.

2. 나의 연금저축, IRP 계좌에 펀드를 보유하고 있다면 펀드 매각 순서에 따라서 월 지급액만큼만 매각 된다.
   -> 어떤 펀드가 우선적으로 매각되는지를 물어봤는데 상담원도 잘 모르는 듯 하였다.
   -> 또한 서류로 명시되어 있는지조차 모르고 상담 메뉴얼이라고만 했다.

3. 12월이나 내년 초쯤에 이러한 방식이 바뀐다고 하였다.
   -> 좀 더 개선되는 듯??? 

 

문제는 상담원과의 전화 통화로의 확인은 솔직히 믿을 수 없다.

왜냐면 나는 2-30년을 투자해야 하는데, 상담원의 말만 믿고 투자할수는 없는 일 아닌가?

내년 초까지 삼성증권의 공식적인 입장이 서류로 나오지 않는다면...

나는 과감히 연금저축, IRP를 해지할 것이다.

 

미디어로 보험의 피해자들 얘기는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설계사의 말만 믿고 수령할 나이가 되면 200만원씩 수령할줄 알고 2-30년을 열심히 납입 했는데....

막상 노후에 수령하고 보니 한달에 3-40만원...헐...

 

계약자가 잘못한 것은...

 

첫째, 계약서 정관을 자세히 살펴보지 않았다.

보통은 아주 작은 글씨로 적혀있는 부분을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모든 세상살이가 그렇지만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절대 사인을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둘째, 설계사의 말만을 믿었다.

그 설계사가 식구일수도, 친척일수도, 친구일수도 있다.

물어보면 대충 둘러대든지, 그럴듯하게 말 하든지...어쨋든 설명은 해 줄것이다.

그 설계사와의 관계 때문에 궁금해도 그냥 넘어가는 일이 많은데...

사실 그러한 부분때문에 지인의 소개로 보험을 들면 안된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보험회사는 그러한 부분을 노리고 영업을 하라는 것이고...

 

결국 피해는 계약야 본인의 몫이고,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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