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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국민의 주식열풍이 엄청납니다.

10명중 6명이 주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뉴스에서도 주식열풍이 보도 되었습니다.

직장 주변 사람들도 주식을 시작했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네요.

 

저는 요즘 주식을 하는것을 나쁘다고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인이든, 기관이든, 외국인이든지 수급이 몰리는 상황에서 투자하는 것도 

주식투자의 방법중에 한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주식의 명언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해가 떠 오르는 것은 가장 어두운 새벽 다음이고,
어둠이 찾아 오는 것은 가장 아름다운 노을 빛 다음이다.

누가 한 말일까요?

제가 한 말입니다...하하하..

 

 

과거에서 찾아보는 열풍.

2000년도 초반에 기억 나십니까?

그때는 CMA 계좌 열풍이 있었죠...

정말 그때는 계좌개설을 줄서서 기다렸다니까요...ㅎㅎ

 

그리고 그 다음에는 이경규씨가 출연했던 무슨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 프로그램에서 적립식 펀드가 소개되면서 전국민의 펀드 가입 광풍이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돌이켜 보면 그런 광풍이 있었을때가 바로 매도해야 했을 시기였던 것이죠.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항상 광풍이 일어났을 때가 매도 시점이었던 것을...

 

작년은 주식투자에 영혼을 끌어 모았다. 올해는 더이상 무엇을 끌어 모아야 하는가?

작년에는 개인 투자자들이 영혼을 끌어 모았다고 말을 합니다.

말 그대로 개인이 쏟아 부을 수 있는 자산의 최대치를 주식에 넣었다는 말일것입니다.

 

자본주의에서 어느 상품거래든지 매수자가 많아야 가격이 상승합니다.

작년에 개인들은 최대치의 자금을 끌어 모았고, 이미 그 매수자들의 가격을 반영하여

주식시장은 최고점을 찍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가격을 유지하거나, 더 상승하려면 더 많은 매수자들이 있어야 합니다.

작년에 영혼을 끌어 모았는데, 올해는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그 무엇을 끌어와야 할까요?

이제 영혼을 악마에게 팔아야 할까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경고.

 

한은 이주열 "금융권 진정한 시험대···'그레이트 리셋' 필요"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현금성 지원 정책과 이자유예 등의 정책으로 금융권의 리스크가 커지면서 금융시스템의 건전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당부도 했다. 이 총재는 5일 발표한 2021년 범금융

news.joins.com

2021년도 범금융신년인사회 신년사.pdf
0.08MB

 

헐...

'그레이트 리셋' 이라니...

이주열 현 한국은행 총재가 경고를 했네요.

 

 

드디어 부유층이 세계의 ′그레이트 리셋′을 단행 결의!

전 세계의 ′그레이트 리셋′이 단행되는 날

newspublic.org

이러한 이주열 총재의 발언은 단순히 개인적인 의견이 아닙니다.

이미 작년부터 '그레이트 리셋'에 대한 얘기가 종종 나왔었고, 

올해 '다보스 포럼'의 주제도 '그레이트 리셋'이라고 합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 말입니까?

현직에 있는...금융의 가장 최상위 책임자가 '그레이트 리셋'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뉴스가 왜 크게 보도되지 않는지...주식시장은 왜 평온한지 이해가 안될정도 입니다.

 

저는 10월말에 싱가프르 거래소에서 MSCI 지수선물 폐지가 한국시장에 한번은 충격을 줄 것으로 말 했었고,

코스피는 하락했습니다.

유동성이 없었다면 큰 하락을 맞이 했을지도 모르지만, 과연 유동성은 무섭더군요...

그때가 큰 상승의 시작이었으니 말이죠.

 

 

싱가포르 거래소 MSCI 지수선물의 상장폐지. - 한국 주식 시장에 한번은 충격을 줄 예정.

싱가포르 거래소에서 MSCI 지수선물 사용권을 홍콩에 빼앗김에 따라서 기존 고객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런던 중심의 FESE 지수선물 상장을 추진함. 이에 동의 하지않는 투자자들은 청산이 필요하

www.gildong.net

 

하지만 이주열 총재의 말은 이와는 비교할수도 없을정도 무서운 말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미국은 엄청난 달러를 발행함으로 세계 각국에 인플레이션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미국을 제외한 각국은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상승하게 됩니다.

 

사실 한국도 명목상 물가 상승률이 아닌, 실제 장바구니 물가가 많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주부님들은 느끼실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상황일때 미국을 제외한 각국이 인플레이션 수출을 방어할 수 있는 수단이 무엇이 있을까요?

네...맞습니다...'그레이트 리셋'...

즉, '화폐개혁 입니다.

 

이주열 총재의 발언 의도가 단순히 '코로나 19'로 인한 세계 경제의 변화에 따른 발언인지,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지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최소한 올해 엄청난 변동성이 있을것이다라는 것을 알려주는 겁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식투자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결론) 눈 앞의 사탕을 먹지 않고 참는 것...이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올해들어 남들이 주식투자로 많은 수익을 얻었다는 소리를 듣거나,

주변인들이 주식으로 돈을 버는 것을 보고 시장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스스로 불안하고 배가 아프겠지요.

남들은 다들 큰 돈을 벌고 있는데, 나만 뒤쳐지고 있다고 느끼실겁니다.

 

그런데 이것 하나는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을겁니다.

저는 주식 시장에서 거의 20년을 살아남았습니다.

이 바닥은 돈을 버는 시장이 아닙니다.

살아 남아야 하는 시장입니다.ㅋ

 

올해 주식투자를 시작한 사람은 10년 후에도...20년 뒤에도 주식투자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게 도박과 같아서 쉽게 끊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주식투자 또한 마라톤과 비슷합니다.

시작부터 최대치로 달리는 사람이 순위에 들기 어렵습니다.

 

올해 많은 분들이 주식투자를 시작 했으며, 초반부터 최대치로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천천히 달리고 있는 사람들을 비웃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출발부터 천천히 달리는 사람이 바보는 아닙니다.

비웃음을 당하고 욱해서 자기 페이스를 잃어 버리고 가속해서 달리는 사람이 바보인 것입니다.

 

천천히 달리는 사람은 주식투자의 싸움이 1,2년에 결정되는 것이 아닌것을 아는 겁니다.

시장은 항상 주기적으로 변동성이 발생했으며,

작년에 저점에서 매수하지 못했다면 다음 변동성에 기회를 잡으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잡지 못한 사람이라면

다음 기회를 준비하는 자세로 현금을 모으십시요.

 

원화가 아니면 달러를 모으십시요.

원/달러는 2018년 저점 이후 다시 저점에 와 있는 상황입니다.

굳이 주식을 매수하지 않아도 현금(달러)만 모으면서 기회를 엿보는 와중에서도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제레미 그랜섬 "올해 미 증시 미친 랠리…증시 거품 확실"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GMO 공동창업자 겸 애널리스트인 제러미 그랜섬이 올해 미 증시는 미친 랠리를 나타냈다면서 증시에 확실히 거품이 껴있다고 진단했다.13일 투자전문지 배

news.einfomax.co.kr

찾아보시면 제레미 그랜섬이란 분은 정말 유명하신 분인데요.

GMO 회장이시고, 대략 70조 달러를 운영하시는 분입니다.

 

현재 유명한 몇 분들이 증시에 거품이 있다고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이분의 말에도 조금은 귀를 기울여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너는 현재 어떤 포지션인데?

저는 얼마전까지 중국본토 종목에 50%, 금.은에 50%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수익을 정리하고 저는 현재 현금 100%이며, 모두 달러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조정 또는 급락이 온다면 최우선적으로 미국의 혁신기업들을 매수하고 싶은 생각이 있으며,

초 장기적으로 '은'을 지속매수 할 예정입니다.

 

현재 '은' 가격은 트로이 온스 당 $25.45 입니다.

다시 $18 대로 내려와 주면 다시 매입을 시작할 생각입니다.

 

현재 금/은의 시장이 말도 안되게 왜곡되어 있다는 말은 많이 들어 보셨을겁니다.

미국의 선물시장과 영국의 현물시장에서 금/은의 가격을 하락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굳이 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거래하다 보면 정말 가격을 누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상승했지요...

모든 상품시장은 현물(현재)보다 선물(미래)시장의 가격이 더 비싼 '콘탱크' 입니다만...

유일하게 금/은 시장만 그 반대로 현물이 더 비싼 '백 워데이션' 시장인 상황입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사람들이 실물 금/은을 거래시장에 내놓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보통은 실물 금/은 보다는 전산상으로 거래하는 것이 편하고 빠를겁니다.

그래서 국제거래 시장이 있는 것일것인데요....

점점 거래자들이 시장을 믿지 않고 실물만을 찾는 경향이 강해진다는 것이죠...

 

실물 금/은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면, 시장에 실물 금/은이 점점 사라집니다.

그러면 가격이 폭등해야 하는것이 정상이겠지만, 거래가 없으면 가격 상승도 없는 것이 오히려 정상이 됩니다.

가격 상승도 없는데 거래도 없다...이게 금/은 시장의 현재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라서 사실과 다를수도 있습니다.

 

결론.

조정이 온다면 미국의 혁신기업 매수가 최우선입니다.

물론 달러의 패권이 유지된다는 가정하에서 말이죠.

 

그렇다면 어떤 기업이 혁신기업일까요?

단순히 '테슬라'라고 말하면 되는 것인가요?

 

혁신기업을 찾는 가장 쉬운 방법은 스스로에게 보편적인 질문을 던져보는 겁니다.

 

당신은 미래 사회는 AI가 주도할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중국의 중산층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향후 고기 수요가 폭등할 것이고,
미래에도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까?

미래사회는 4차혁명을 넘어서 생명공학의 시대가 올것으로 생각합니까?

미래에도 미국은 세계 패권을 가지고 있으며, 달러는 영원할 것으로 생각합니까?

미래 사회는 비대면이 주된 생활의 중심이 될것이고, 그와 관련된 산업이 성장할 것으로 생각합니까?

미래는 '메타버스'의 세상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까?

향후 전기차 시장은 발전할 것이며, 나도 언젠가는 소유하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까?

미래 사회는 자동차는 자율주행으로 다닐것이고, 의료는 원격진료 및 로봇수술이 대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위의 질문들은 제가 그냥 떠오른 생각들을 즉흥적으로 적어본 것들입니다.

여러분은 이 질문들에 대해서 얼마나 동의하고 계십니까?

동의 한다면 그와 관련된 종목들을 찾아보면 되겠네요...

참 쉽지요...

 

시야를 조금 더 넓게, 그리고 멀리 바라본다면

정말 혁신적인 기업들은 많이 있고, 그 기업들을 나만 몰랐을 뿐이라는 것을 느끼실겁니다.

주가가 고공행진 중인것은 덤일 뿐이죠...

 

대다수의 사람들은 나보다 훨씬 더 똑똑합니다...

이점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저는 조정이 오기만을 인내하고 있습니다.

저라고 매수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돈을 벌거 같은데 왜 꾹 참고 있겠습니까?

꾹 참으면서 조정이 오면 그 다음에는 이 종목을 사고, 저 종목을 사야지...

이렇게 계획을 세우면서 좀 더 디테일하게 가다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렇다면 큰 돈은 벌지 못해도 잃지는 않으실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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