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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점에서 미국 주식 시장은 버블일까?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말이 좀 애매한가?

 

누구나 알고 있듯이 미 연준은 양적완화 및 재정정책으로 미친듯이 달러를 풀었다.

그리고 201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발생했을 때에는 금융쪽에만 자금을 풀었고,

실물로 전이되지는 았았다.

 

그런데 지금은 달러를 직접 각 가정에 꽃아주고 있다.

일 할때보다 일을 그만두고 있는 지금 시점이 오히려 수익이 높아지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이런 상황인데도 아직 인플레이션은 발생하지 않았다.

왜 이럴까?

 

물론 시간이 지나면 경제학자들이 원인을 밝혀 내겠지만,

실제적으로 우리가 필요한 것은 현재 시점에서 알고 싶은것이다.

 

◈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는 원인(추정)

미국이 미친듯이 뿌려대는 달러는 언젠가는 미 연준이 다시 회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달러'의 가치에 의문을 가지게 될 것이고,

이러한 일이 반복되면 '달러'는 말 그대로 종이 쪼가리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무리 미국이라고 해도 국채를 발행하고, 달러를 회수하기에는 너무 벅차다.

그만큼 많은양의 '달러'가 시장에 풀려있기 때문이다...

 

결국 미국 기업들이 나서야한다...

세계 각 나라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미국 기업들이 만든 제품을

달러로 지불하면서 구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론은 나왔다.

 

일단 미국에 혁신적인 기업들이 대부분 몰려있다.

 

애플, 아마존으로 시작되는 FANG 기업들을 제외 하더라도

우리가 사고싶은 유, 무형의 고부가치 상품들은 대부분 미국의 혁신 기업들이

생산해낸 결과물인 것다.

 

이를 간단하게 말하자면, 아래와 같다.

 

ⓐ 미 연준이 경기부양을 위해 달러를 시장에 공급한다.
    소비시장이 큰 미국에서 지불되는 달러는 전 세계로 퍼져나간다. 

ⓑ 전 세계에 뿌려진 달러는 우리가 다시 미국의 상품을 구입함으로써 달러는 다시 미국으로 회수된다.

ⓒ 결국 뿌려진 달러가 다시 회수됨으로 인플레이션은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가 소비하는 미국 상품에는 뭐가 있을까요?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 사고 싶은 것, 사야할 것....

사실 이런것들 대부분이 미국의 유, 무형 상품인것을 눈치 채셨나요?

 

넷플릭스, MS 윈도우, 유튜브, 애플 스마트폰...등등...

정말 고부가치 상품들은 모두 미국 기업들의 것들입니다.

 

저는 이런 이유 때문에 미국에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괜찮았을 것인데...

미국의 재정정책이 들어갑니다...

 

각 가정에 달러를 뿌려대는 것이죠...

나도 아는 사실을 미 연준이 모를리 없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처럼

미 연준은 물가상승률이 2%를 넘어도 전체적으로 보고 금리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미국 주식의 가장 큰 문제는 '가격'이다.

혁신적인 기업들도 많이 보유하고 있고,

실제로 그 기업들은 이익도 많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높아진 PER를 이익이 증가하면서 자연적으로

기업의 가치가 제자리를 찾아가게 될것입니다.

이렇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주식의 고평가 논란이 사그러듭니다.

이게 정상적인 흐름이겠죠.

 

따라서 미국의 대표적인 기업들이 이익을 크게 내고있는 동안에는

버블이 터지는 상황은 없을겁니다.

기업들의 수익이 급격히 약화되는 순간이 정말 위험한 것이죠.

 

◈ 결론.

이런 이유로 기업의 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동안에는 크게 걱정할 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전체적으로 증시가 하락하고 있는것을 급락이라고 표현하기 보다는

조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조정이 크게 가지는 않을 것 같아서 

조정이 끝나간다고 생각하는 시점에 미국 기업들의 주식을 줍줍하려고 합니다.

 

월급날이 어서빨리 왔으면 좋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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