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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서학개미'라고 말하는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으로는

'테슬라'가 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팔란티어' 일 것이다.

 

'팔란티어'에 대한 정보나 재무제표, 기타 뉴스 같은 것들은 

유튜브나 구글로 '팔란티어'만 검색해봐도 대부분 파악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여 패스하고, 오늘은 '팔란티어'의 전망을 중점적으로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 '팔란티어'는 무슨 회사인가?

- 대용량 데이터를 통합하여, 사용자가 이것을 기반으로 추론과 의사결정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회사. 이 정도로 정의할 수 있겠다.

 

- 소프트웨어는 크게 2가지로 나뉘어 제공되고 있다.

  1. Gotham : 미국 등 국가단위 국방/군사 통합 소프트웨어(매출 56%)

  2. Foundry : 민간기업의 데이터 통합 소프트웨어(매출 44%)

 

 

Gotham

 

먼저 Gotham 소프트웨어를 살펴보자.

이것은 아래 영상 하나로 이해하는 것이 빠를 것이다.

 

 

 

 

대용량의 복잡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하여

사용자가 이해하고 의사결정의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것은 대단한 발전인 것 같다.

말 그대로 영화에서 나왔던 장면들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데이터 통합이라고 하면 흔히 우리는 엑셀 같은 것을 떠 올릴 수도 있겠지만,

Gotham은 문자, 동영상, SNS 같은 모든 데이터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예를 들어 보자.

전쟁 또는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과 지시를 

사람이 일일이 할 수 있을까?

 

'스타크래프트' 정도의 단순함이라면 '임요한'씨가 일일이 지시해도 되겠지만,

점점 복잡하고 다양화되는 군사장비, 인원, 물자 등을 일일이 지시할 수 있을까?

그것도 신속/정확하고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추어야 하는 상황에서 말이다.

 

현재는 선택은 인간이 하고 있지만,

미래에는 선택 또한 AI가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쯤에서 생각나는 영화가 있을 것이다.

'터미네이터'에서 나오는 스카이넷...

정말 이 영화가 막연히 공상만은 아닐 것 같다는 느낌은 나만이 느끼는 것일까?

 

 

Foundry

    - 민간기업의 생산/유지보수/시장 변동성 등등에서

      효율성과 최선의 선택을 제공해주는 소프트웨어이다.

 

이러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는 C3.AI 외에도 몇 개 기업이 있는데,

누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사업전망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서 미래는 AI가 인간을 뛰어넘어서 

모든 산업에서 널리 쓰일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팔란티어'의 고객들 중에는 미국 국방부 외에도 제약사를 비롯한 

다양한 민간기업들로 확장되어 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군사작전 시 데이터를 활용하여 군사장비/인원의 가장 효과적인 운용방법을 제시.

 

○ 불법자금 감시 및 적발

 

○ 신약 생산을 위해 가장 성공 확률이 높은 방법을 제시.

 

○ 기업의 생산/재고관리 등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

 

가이아 x 프로젝트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

 

위 사항 이외에도 거의 전 분야의 산업에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적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가상현실 세계에서의 활용이라든지, 방대한 데이터의 활용으로 유튜브,

구글 검색보다 더 나은 성능의 플랫폼을 만들 수 있으며, 

자율주행 분야에서도 효과적인 데이터 활용으로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리스크 

○ '팔란티어' 보다 더 나은 성능의 AI 또는 소프트웨어 출현

 

○ CEO 및 내부자의 지속적인 매도로 인한 주가 희석

 

○ 바이든 당선으로 트럼프를 지지했던 피터 틸에 대한 우려

 

○ 경제의 침체기가 길어지면서 AI 적용이 늦어지는 점

 

○ 금리인상에 따른 기술주들의 하락폭 심화

 

○ 락업해제(보호예수)로 인한 주가 희석

 

 미국 수호를 기업의 창립 목적으로 하여 미국 및 서방세계만을 대상으로 협업한다

 

소프트웨어를 해당 기업에 적용 시키는데 비교적 오랜 시간이 걸린다.

    (초기에는 오래 걸렸으나 점점 기간이 짧아지고 있고,

     나중에는 자동 적용될 정도의 수준에 이를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리스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그다지 큰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가장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향후 '팔란티어'가

구글 정도로 성장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를 붙잡아 두어야 하고,

주식을 스톡옵션으로 주는 이유로 보인다.

 

결국, 주가의 희석보다 매출과 성장이 더 높다면 주가도 상승할 것이기에

향후 '팔란티어'의 매출 성장성을 눈여겨보아야 할 것이다.

 

○ 결론.

은퇴할 시기까지 꾸준히 모아가야 할 주식 중에 하나로 보인다.

 

AI 산업은 2025년까지 해마다 30~50% 정도의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한다고 하고 있고,

'팔란티어'도 2021년은 적어도 30% 이상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현재는 주가는 조금 고평가 수준이라고 생각되나,

주가의 향방이 어떻게 될지는 신만이 아시기에

우리는 그냥 정기 매수로 대응하는 수밖에는 없을 것 같다.

 

미래는 AI, 방대한 데이터 처리, 가상현실, 자율주행 등이

군사/민간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적용될 것이다.

 

10여년 전에도 AI 테마가 일어나기는 했었지만,

그때는 산업 자체가 AI를 활용할만한 정도의 수준에 이르지 못 했었다.

(신석기 시대에 노트북을 들고 가봐야 무슨 소용이...)

 

현재도 완벽하게 적용하기에는 아직 먼 미래이겠지만,

그 필요성과 효용성만은 필요하다고 모두가 인지하고 있기에,

미국은 '팔란티어' 같은 기업을 먼저 출범 시켰는지도 모르겠다.

 

'팔란티어'가 현재의 수준을 넘어서 향후에는 데이터와 관련된

모든 산업분야로 뻗어 나간다면 이 기업의 가치는 얼마쯤 될까 궁금해지기도 한다.

 

최근 소식으로는 

아마존 AWS 및 IBM과도 협업을 맺었다고 한다.

이는 클라우드 분야 및 해당 기업의 영업 및 마케팅을 이용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

 

위 뉴스로서 우리는 21년도 또한 적어도 '팔란티어'가 예상하는 실적정도는 

나와줄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해볼 수 있다.

 

 

 

 

 

 

 

○ 참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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