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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영업정지) 망해가나?




금리를 조금이라도 더 받고자 저축은행에 예금 하신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어쩌겠어유...다 팔자려니 하셔야죠..ㅠㅠ

아래 링크를 클릭 해 보시면 알겠지만서도..

저축은행을 고르실때는 그나마 건전한 은행인지 파악 후에 예금 하셔야 합니다..

그 건전한 은행을 고르는 기준은 5가지 정도라네요..


1. BIS(자기자본비율)가 높은 은행인가?

- 예를들어 A은행에 1만원을 10명이 예금중입니다. A은행은 이돈 10만원으로 대출도 해주고,

출금도 해주면서 이자를 불려갑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10명 모두가 몰려와 출금하고자

합니다..

대출도 해주고, 어쩌구 투자도 한 상태라 은행은 10명에게 1만원씩을 지급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영업정지가 되는 것이지요..

이런 상황은 거의 오지 않습니다. 왜냐면 '평균의 법칙' 때문에 10명 모두가 출금하러 오지는

않기 때문이죠. 쉽게 말해서 은행은 대충 1~2만원만 준비 해 놓습니다. 이것을 BIS라고

하지요. 물론 BIS가 높은 은행이 좋겠죠?


2. 고정이하여신비율이 낮은 은행인가?

- 3개월 이상 연체되는 불량채권을 가지고 있는 비율입니다.

당연히 낮은 은행이 좋겠지요..

예전에도 언급했지만 은행들의 PF(프로젝트파이넨싱) 이 심각한 상황이라네요..

아셔야 할것이 PF(프로젝트파이넨싱) 이라고...

예측컨데 저축은행에서 일반은행으로 위기가 옮겨가면서 PF관련 위험으로 일반은행도 현

저축은행 꼴이 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네요.

PF라는 것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건설사들이 아파트나 건물을 지을때 큰 금액이므로 자기회사 자본으로 짓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은행에 어디에 어떤건물을 지을 예정이고, 건축한 건물을 팔면 얼마가 남을 예정이니..

돈좀 빌려주라~~!! 하고 말하는 겁니다. 이게 PF인데요..

문제는 요즘같이 부동산이 침체되어 있으면 팔아도 돈이 안남는 다는게 문제지요..물론 분양도

잘 안되구요..결국 건설사는 팔아서 돈이 안되니 대출금 이자도 내기 힘들게 됩니다..

빌려준 은행들 또한 신용부터 낮아지게 되면서 예금/대출 업무에도 차질이 생기구요..

외환위기때 부터 PF얘기가 많이 나왔는데, 악화만 된다는 군요..

뭐..언젠간 시한폭탄이 되겠지요..

그런 상황에서 불안을 느낀 예금자들이 몰려들어 인출하면..일반은행들도 별수없이 영업정지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비관적으로 생각하면...


3. 보완자본비율이 낮은 은행인가?

- BIS를 구성하는 하나의 요소인데..자세히 들어가면 머리 아프고..

은행이 투자하는 채권,주식같은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평가액이 수시로 달라질 수 있지만, 자기

자본처럼 인정될수 있는것으로 보시면 되지요.


4. 당기순이익이 얼마인가?

- 기업도 마찬가지로 중요한 요소입니다만, 일정기간동안 기업이 순수히 벌어들이는 이익

입니다.

뉴스나 기업공시 보시면 알겠지만, 1/4분기에 우리는 얼마 벌었다..얘기하는 겁니다..

말그대로 이자,채무, 기타 여러가지 제할것을 모두 제하고 남은 이익금이지요..

은행또한 기업과 다를바 없으니 많이 벌어들이는 은행이 좋겠죠?


5. 대주주의 건전성이 좋은가?

-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은행이나 기업의 지분중 상당부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대주주

라고 하지요..이사람들이 장난치면 주가나 기업이 휘청거리고는 한답니다. 실적에 관계 없이요..

작전주네 뭐네 하는것 또한 대부분 대주주의 묵인이나 동의 없이는 힘들구요..

일반인들은 99.9% 정보에 접근할수 없습니다. 대충 뉴스나 보면서 그사람의 행적등을 보고

어설프게나마 판단하는 수 밖에 없지요..

이상 5가지를 보라는데..

여기에 추가해야 할 사항이라면..음...

집이나 회사에서 가까워야 한다?..뭐..이정도랄까요..(긁적긁적)

저축은행이 영업정지를 먹는다는것은 위기의 출발점일수 있습니다..

뉴스를 보고 행동하면 늦습니다. 정보를 종합하여 예측 후 투자하는 습관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시골의사님이 내신 책 중에서 이런 구절이 있지요..

뉴스나 일반인이 접하는 정보를 토대로 투자를 한다면 우매한 사람이다. 그러나 우리는 고급

정보를 접하기란 거의 불가능 하다. 따라서, 우리가 할수 있는것은 일반적인 정보를 접한

대중이 어떠한 행동을 보일 것인가를 예측 후 투자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건전한 은행 고르는 법 :  http://blog.naver.com/adp6881/40123853928


댓글(2)

  • 2011.02.22 16:28

    하단 테두리 글이 인상적이군요. 일반인의 경쟁 상대는 천재가 아니라 같은 일반인이라고 하잖습니까.

  • 2011.02.22 16:31 신고

    저 또한 말이야 저렇게 하지만서도...
    말대로 행동하기가 참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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